당뇨병! 전조현상을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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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Diabetes)이 무섭다는 것은 다 안다.
그런데 의외로 당뇨병 전조현상에 대해서는 무신경한 경우가 많다.
2012년 기준으로 성인 10명 중 3명 정도가 당뇨병 이거나 당뇨병 전조현상을 보인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50년에는 당뇨병환자수가 591만명으로 지금보다 약 2배 높아진단다.
당뇨병도 전조현상 있을 때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병은 미리미리 예방하는게 좋다.
믹국의 연구에 의하면 일상생활 습관의 작은 변화가 당뇨병을 58%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하나는 체중의 5% 정도만 줄여도 당뇨병으로의 진행이 확 줄어든다는 것 이다.
무리한 다이어트 하지말고 체중의 5% 줄이기를 목표로 점진적으로 가보면 도움이 된단다.
당뇨병 위험이 있다고 진단되면 그 즉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전조현상을 보인 사람들 중 약 10%에서 15%까지 10년 내에 당뇨병으로 진전된다.
당뇨병 전조현상이 있으면 심장병, 고혈압, 뇌졸증, 신경손상, 시력손상과 함게 당뇨병이 온다.
하루 30분 정도의 운동으로 아래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 당뇨예방에 도움을 준다.
● 운동은 전체 몸무게를 줄여들여 움직움을 높혀준다.
● 운동은 복부지방을 줄여준다.
● 근육운동은 근육이 더 많은 당(糖)을 빨아들인다.
● 윤동은 인슐린에 대한 신체의 강도를 높인다.
섬유질일 많은 야채와 식품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연구결과 신선한 야채를 먹은 사람들이 그렇지않은 사람들 보다 34%덩조 당뇨병에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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