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사가 교대로 근무하는것 같은데 실명제로 계속계시는간병사는 의사소통도 되고 친철하신데 교대로 오시는간병사는 조선족으로 일단 의사소통이 잘안되다보니 할머니들한테 공손하지 못하고 할머니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안좋아보입니다 아무리 간병사가 없다고해도 어떻게 의사 소통도 안되는 사람을 간병인으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양병원에 계시는 할머니들은 가족의 따듯한 정을 바라는데 조선족 간병사는 그렇치 못하는것 같습니다 다른 병실은 어떤지 모르지만 조선족이라도 최소한 의사소통도 되고 내부모같이 여기는 사람이 간병사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빠른 시정 부탁드립니다